경남 산청군은 추석맞이 정부청사 '숲푸드 특별판매전'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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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정부청사 숲푸드 특별판매전 행사장에 마련된 산청군 부스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로 대전정부청사 중앙홀에서 지난달 29, 30일 이뤄졌다. 산청군은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품목으로는 산청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과 감말랭이, 표고버섯, 산마늘장아찌, 오미자청 등을 선보였다.
특히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참여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땀과 정성으로 준비한 우수한 임산물이 소개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 "두 차례 재난에도 청정한 산청에서 정성껏 재배된 임산물은 뛰어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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