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15일 악양면 출신의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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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식 회장이 하승철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장정식 회장은 올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남다른 하동 사랑을 보여줬다.
또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효도쿠폰'을 선택하고 이를 고향 악양면에 전달,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정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편지이며 고향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이번 나눔이 함께 살아가는 온기와 연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동문화원 '제39회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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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문화원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모습 [하동군 제공] |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은 지난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9회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하동 지역 학생들이 평소 익힌 피아노 연주 솜씨를 뽐낼 기회인 동시에, 자신의 연주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동군 관내 72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유치부 금상 이수아 △초등부 대상 진교초등학교 2학년 정소민 학생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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