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에 누리꾼 "기술력 대단" vs "비싸고 불편"

김현민 / 2019-02-21 10:36:48
美 샌프란시스코서 실물 공개
4월 26일 출시…가격 약 222만 원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폴드에 관해 누리꾼들이 의견을 내놨다.

 

▲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는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Cover Display)와 펼쳤을 때 7.3인치 액정이 나오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다.

 

4월 26일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폴드의 가격은 저장용량 등에 따라 1980달러(약 222만 원)부터 시작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자 갤럭시 폴드의 장·단점을 두고 의견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접히는 액정 화면을 두고 누리꾼들은 "기술력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저건 앞으로 활용방안이 무궁무진할꺼다 진짜이게 혁신이지" "지금까지 이런폰은 없었다. 폰인가 태블릿인가" "대단하다 기술력은 정말 후덜덜"이라며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가격에 관한 부담감, 사용시 번거로움 등을 근거로 불편함을 예상하는 댓글도 다수 나왔다. 누리꾼들은 "222만 원 주고 살 건 아닌 듯" "222만 원. 컴퓨터를 사고 말겠다"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휴대폰이 점점 휴대하기 불편해지네" "쓸 때마다 접었다 폈다 하기 귀찮을 듯"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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