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일 정례조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 5명에게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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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1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내부 공모에는 총 4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군은 군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에는 △최우수 임현도 팀장(건설교통과) △우수 김동민 주무관(행정과), 곽태원 주무관(기술지원과) △장려 류예리 주무관(보건정책과), 김현경 주무관(민원봉사과) 등이 뽑혔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 가점 또는 특별휴가, 시상금이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노후 보도블록, 철거 아닌 세척하다'는 외관상 손상되지 않은 보도블록을 무분별하게 철거하지 않고 고압 세척을 통해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효과를 동시에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상철 부군수,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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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철 부군수 등이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는 부임 이튿날인 2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 정차식 건설산업국장 등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면밀한 점검활동을 펼쳤다.
심 부군수 등은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 여부 △지반 안정성 및 대피로 확보 △공사장 내 수방 자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무더위 쉼터 냉방기 상태 및 행동요령 비치 등을 중점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현장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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