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 재개장

박종운 기자 / 2025-08-14 09:50:24
중앙상권 야간관광특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경남 진주시는 무더위로 7월부터 휴장했던 '올빰토요야시장'이 오는 16일부터 재개장해 손님을 맞이한다고 14일 밝혔다.

 

▲ 올빰토요야시장 전경 [진주시 제공]

 

휴식기를 마친 올빰토요야시장은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행사로 10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야시장에는 육전, 닭꼬지, 마라크림새우튀김 등 12개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 거리노래방, 방문고객 이벤트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함께 준비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있는 진주시의 유일한 상설 야시장"이라며 "인근 진맥브루어리와 연계해 젊은층의 방문을 유도, 구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빰토요야시장은 2022년도부터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논개시장 야간관광특화 콘텐츠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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