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고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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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가 11일까지 진행된 '2025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해 투자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이번 상담회는 중국 상무부가 주최로 지난 7일부터 나흘동안 진행됐으며 40여 개 다국적 기업과 1000여 개 중대형 기업, 70여 개국 10만여 투자가가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투자무역 전문 전시회다.
전남도는 행사 기간 투자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투자 환경을 알리고, 해외 투자가를 대상으로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투자 인센티브와 여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투자 성과 가능성을 높였다.
또 에너지, 바이오의약, 우주항공, 스마트 농수축산 등 미래 혁신을 이끌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전남의 투자환경을 알리기 위한 별도 해외 투자설명회도 추진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국제 산업동향을 확인하고 전남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전남이 미래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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