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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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예정지 [사천시 제공] |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일원 수변구역에 추진된다. 낙동강수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다목적 보조구장(풋살장) 설치 △주차장 태양광발전시설과 그늘막 쉼터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물빛여가공원이 보다 확장된 기능과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2027년도 사업공모에 다시 응모해 1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주민들의 여가와 편의 증진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내년 재응모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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