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3개 읍면의 돼지농장에서 또 다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
![]() |
| ▲ 전남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방역 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 몽탄면과 삼향읍, 일로읍 등 돼지 8400마리를 키우는 농장 3곳에서 무안 방역대 내 3㎞ 이동제한 해제 검사 과정에서 지난 14일 최종 확진됐다.
방역본부는 초동방역팀 6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하고 있다.
전남도는 농식품부와 전문가의 협의해 살처분 범위를 협의하고 있다.
또 현장조사반 2명을 긴급 투입해 원인 조사와 차단방역 지도에 나서고, 우제류 사육 농가에 구제역 발생 사실과 철저한 방역을 요구하는 문자를 발생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지난달 13일 영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확인된 뒤 지금까지 영암 13건, 무안 6건 등 19건이 발생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