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손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매년 전 세계 젊은 연주자들의 등용문이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선 네덜란드의 니콜라 미우센과 일본의 와타루 히사스에가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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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미우센, 와타루 히사스에 공연 포스터.[당진문화재단 제공] |
이들의 무대를 직관할 수 있는 공연이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제목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in 당진'.
니콜라 미우센은 유럽 주요 무대에서 '정교한 테크닉과 풍부한 해석력'을 바탕으로 찬사를 받아온 아티스트로, 맑고 정확한 터치 속에 담긴 깊은 서정성을 선보인다.
와타루 히사스에는 '깊이 있는 감성 전달'로 주목받아온 연주자로,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입문 관객까지 사로잡을 만큼 풍부한 감정 표현을 자랑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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