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4일 미국 애틀랜타 슈가로프 밀에서 열린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해 글로컬 교육정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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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미국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K-에듀센터' 부스를 찾아 태극기 타투 체험을 즐기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14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은 미 동남부 최대 규모의 한인 행사로, 올해는 방문객 10만여 명이 참여했다.
K-에듀센터는 현장에서 센터의 설립 목적과 비전,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태극기 스티커 타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인 참가자는 "한인 2세, 3세들이 한글 문양을 즐겁게 체험하며 정체성을 되새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K-에듀센터가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의 뿌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참가자의 70%가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한류 열풍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남의 아이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K-에듀센터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전남 학생·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트로이대학교와의 글로컬 정책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국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는 △전남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트로이대학교와 글로컬 정책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한인 2세, 3세들이 태극기와 한글 문양을 즐겁게 체험하며 한국인의 뿌리를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K-에듀센터가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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