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보디빌딩협회 소속 김윤희(여·31) 선수가 지난 5~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IFBB(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dybuilding and Fitness)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핏모델(+168cm) 2위, 여자 비키니(+168cm) 3위를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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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희 선수 [하동군 제공] |
김윤희 선수는 앞서 치러진 제17회 미즈피트니스대회 겸 IFBB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수상은 하동군보디빌딩협회 창립 35년 만에 최초로 소속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돼 거둔 성적이어서, 협회는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
김 선수는 2024 미스터&미즈 경남 선발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종목에 하동군 대표로 출전하여 종합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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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한-캐나다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에 따른 피해를 본 품목에 대해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올해는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가 지원 대상 품목에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피해를 본 일부 축산 농업인들이 피해보전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 송아지를 생산했으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축산업 등록(허가)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다.
예상 지원 단가는 한우 한 마리당 5만319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4450원이다.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급 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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