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지역에서 야간이나 휴일에 문을 열고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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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어린이병원 전경 [사천시 제공] |
17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진료·치료했다. 이 중에 32%인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평일에 병·의원의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 아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는 병원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을 하는 협력 약국도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전문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사천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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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공연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28일까지 2024년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힐링 버스킹' 공연 참가 24개 팀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힐링 버스킹'은 사천 지역 다중집합 장소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는 버스킹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힐링 버스킹은 8월 말부터 한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팀 신청에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만, 공연자 선정 시 사천시 거주팀 비율을 50% 이상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 개인과 단체는 사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으로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첨부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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