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IT 업계와 손잡고 '토탈 스마트홈' 구현

김이현 / 2019-01-30 09:19:53
포스코건설·삼성전자·포스코ICT, IoT 플랫폼 연계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모델하우스부터 적용

포스코건설이 삼성전자와 포스코ICT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해 '토탈 스마트홈'을 만든다.

 

▲ 더샵 Cloud - SmartThings 플랫폼 연동 도식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30일 "포스코건설이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함께 각 사의 IoT 플랫폼을 연계해 토탈 스마트홈을 구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oT 플랫폼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각 기기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동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토탈 스마트홈이 적용되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샵 아파트의 조명, 가스, 난방 등 홈IoT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TV,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의 스마트 가전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다.

양사 플랫폼을 연결하는 작업은 포스코ICT가 맡는다.

포스코건설은 이런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더샵 공동주택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향후 입주고객의 반복되는 생활패턴과 집안 상태를 빅데이터화해 최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먼저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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