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올해 공모사업 45건 2920억원 확보 추진…"모든 행정력 집중"

박종운 기자 / 2024-03-04 09:35:15
시책사업 추진 등 대책 보고회 현안사업 점검·예산확보 전략 논의

경남 산청군이 올해에도 공약사업 추진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4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을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공유·점검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군정 주요시책 △2024년 공모사업 추진사항 및 신규사업 발굴 △2025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산청군은 이번 대책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2025년 예산 반영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브라보 한방택시 운영 확대와 개선,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사업,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등 7건은 완료 후에도 계속 추진 중이다.

 

올해 산청군의 공모사업은 △계속 추진 중인 사업 18건 1873억 △선정 사업 4건 32억(생생문화유산, 경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2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응모 중 사업 6건 150억 △응모예정 사업 17건 864억 등 총 45건 2920억 원 규모다.

 

이승화 군수는 "공약사업을 포함한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의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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