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부산교육 교류 해외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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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방문단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상하이 학생 및 교원 교류 사업은 2002년 시교육청과 상하이시교육위원회 간 '부산–상하이 교육 우호교류합의서' 체결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됐다. 시교육청 방문은 5년 만에 두 도시가 다시 교류의 물꼬를 트는 첫걸음이 된다.
고등학생 10명, 인솔교사 1명, 교사 6명 등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단장 정성아 연천중 교장)은 △상하이 소재 학교 방문 및 수업 참여 △학생 교류 활동 △역사·문화 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부산 학생 및 교사 상하이 방문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교육 교류를 5년 만에 다시 이어가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부산-상하이 간의 초청과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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