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보험업계 최초 채용 연계 해커톤 대회 '핵포잡' 성료

황현욱 / 2024-03-29 09:34:42

메트라이프생명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채용과 연계한 해커톤 대회 '핵포잡(Hack4Job)'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패스트캠퍼스 주관 하에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인재 100여 명이 선발돼 대회에 참가했고, 이 중 두 자릿수의 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열린 메트라이프생명의 채용 연계 해커톤 대회 '핵포잡'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왼쪽부터 이한성 마이크로소프트 디렉터, 시우츄 메트라이프 Asia CIO, 박흥철 메트라이프생명 CIO 전무, 민수형 메트라이프생명 IT개발1팀장, 박하성 IT개발2팀장이 해커톤 대회 종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참가자들은 보안트랙과 개발트랙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다. 보안트랙에서는 △정보보안 △보안관제 △취약점 관리 분야의 인재 선발에 나섰다.

개발트랙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이뤄 선택한 도전 과제를 시간 내에 해결했으며 △우수한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코딩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활용 능력 등을 발휘한 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에게 메트라이프의 포용적이고 열린 기업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흥철 메트라이프생명 최고정보책임자(CIO)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은 '핵포잡'을 통해 재능 있는 보안 및 개발 분야 인력 확보에 나섰고, 해커톤을 통해 만난 인재들의 기술, 열정 등에 매우 놀랐다"며 "우수한 IT 인력을 영입해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