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진관 모던찍세 스튜디오와 현대미술 작가 송미리내가 협업해 "기억을 잇는 실, 시간을 담은 찰나"라는 주제로 이달부터'송미리내 작품과 함께하는 인생샷' 이벤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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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찍새와 송미리내의 콜라보레이션과 컨셉촬용.[모던찍새 제공] |
송미리내는 '실'과 '바늘', '자투리 천'을 매체로 연결성과 소통, 회복과 공생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다. 홍익대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그는 바느질을 하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실과 천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왔다. 작가에게 실과 천은 가족의 생계를 이어준 끈이자, 유년 시절의 기억과 상처, 그리고 회복의 상징적 오브제이다.
송미리내는 2024년 개인전 '디스토피아의 회복으로 부터'를 비롯해 국내외 70여 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2024년 소마미술관 17기 등록작가 공모에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공식665명)을 뚫고 10인에 선정됐으며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예술상도 수상했다. "한국의 시오타 치하루"로 불릴 만큼 설치미술과 공간을 활용한 작업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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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찍새와 송미리내의 콜라보레이션과 컨셉촬용.[모던찍새 제공] |
이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한 모던찍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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