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KB 페이'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 페이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해 1000억 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페이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개인별 최소 100만 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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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점. [KB증권 제공] |
KB 페이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고 팔 수 있는 수시식 발행어음과, 금액을 일시에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발행어음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원 한도로 연 4.70%(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12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원 한도에 연 4.8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수시식 발행어음은 연 3.4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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