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무안공항과 울란바토르 공항간 단절된 직항운행 재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 몽골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울란바토르부시장과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몽골에서 열린 관광설명회를 언급하면서 "몽골 관광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전남 영상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며 "바다가 없는 몽골 국민들은 바다와 섬, 갯벌 등에 호기심이 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안공항과 울란바토르 공항간 단절된 직항운행이 하루빨리 재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몽골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교묘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역사적으로 터득했다"며 "대한민국도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의 기준을 만들 수 있는 국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매주 수·토요일에 출발하는 무안~울란바토르 직항 노선을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운항했다.
무안공항은 지난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연말 운항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