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생활 속 아동 권리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2023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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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열린 2023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권리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아동참여위원과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기본 권리를 명시한 ‘유엔 아동권리 협약’과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자 아동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또 수지환경교육센터를 견학하고 환경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방법도 배웠다.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용인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제시한 아동의 권리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방안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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