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했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종료 후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는 물론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다만 베트남은 제외다.
아울러 매도 시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해 재매수 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줄였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 |
| ▲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신규 오픈, 관련 이벤트를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KB증권 제공] |
KB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환전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주간은 1달러당 0.5원이 그대로 적용되고 야간 및 휴일은 기존 1달러당 5원에서 3원으로 인하해 적용된다. 단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사용 시 자동환전에서만 해당되고 일반환전은 제외된다.
이벤트는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M-able) 및 마블 미니(M-able mini)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헤이블(H-able)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 됨을 유의해야 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기존 서비스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보다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자금을 운영하고 주식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알찬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