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2시 32분께 경남 김해시 불암동에 위치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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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이 불로 60대 거주자 A 씨가 컨테이너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거주하던 남편은 대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화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화재는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 등을 태워 7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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