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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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성과물 담다담 [전남도 제공] |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브랜드 디자인, 제품, 포장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제조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지난 20일부터 3주동안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신청기업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발표 등을 거쳐 신규 개발 8개소, 리뉴얼 개발 10개소, 모두 18개소를 최종 선정해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나 (재)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대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장인정신과 자부심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들의 정성과 제품, 지역의 이야기가 브랜드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모두 130개소를 지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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