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도시정책 한일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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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 등이 3일 도시정책 한일학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세미나에는 조규일 시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과 학회 관계자, 노무라 일본 오사카 대학 교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조규일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도시계획 전문가인 정창수 교수(전 국토부 차관)의 기조강연과 강병수 교수(전 충남대 부총장)의 특별강연, 학술세미나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 진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세미나에서는 '산업정책(AI·우주항공) 지역발전'과 '살고 싶은 지방도시의 발전전략' '진주시 도심활성화 공간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시 미래발전 방향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해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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