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개발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충남도가 추진하는 당진 '기업혁신파크' 조성 가능성이 한층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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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이 사업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만㎡의 부지에 SK렌터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2030년까지 298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 사업 내용은 △1단계 SK렌터카 복합물류단지 조성 △2단계 모빌리티 혁신복합단지 조성 △3단계 모빌리티 테마 어메니티 복합공간 조성 등이다.
도는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국토부에 충남을 사업 대상에 선정해 줄 것을 중점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 지역 여야 정치권 등과 공모 통과를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갈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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