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15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만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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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정수장 조감도. [대구시 제공] |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정수장을 비롯해 성리정수장,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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