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2시 16분께 경남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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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새벽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불은 양계장 1동(1093㎡)을 모두 태우고, 2시간 40분인 오전 4시 5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닭 3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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