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의 대표 페스티벌인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 즈음한 하동지역 핫플레이스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가 12일부터 7월 9일까지 개최된다.
| ▲ 섬진강문화재첩축제 지난해 모습 [하동군 제공] |
참여 희망자는 캐시워크 앱을 다운받아 메인화면에서 팀워크에 접속 후 하동군 챌린지 참여를 선택하고 참여하면 된다.
스탬프 장소는 재첩축제 행사장인 송림공원과 2024 하동 핫플레이스 29곳 중 16곳 등 총 17곳이다. 나머지 핫플레이스 13곳은 북천 코스모스 축제에서 2차로 진행된다.
하동군은 지난 5월 민간 부문에서 22곳, 공공부문에서 7곳 총 29곳을 '2024 하동 핫플레이스'로 지정했다.
'하동 핫플' 민간 부문에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브런치 메뉴가 있는 '계절열매' △통창으로 초록빛 야생차밭이 보이는 '옥선명차' △지리산 자락 생태공원 '의신베어빌리지' △농가 레스토랑 '지리산 대박터 고매감' △하동 여행 기념품 가게 '빅페리컴즈' 등이다.
공공부문에서는 △하동배 명품거리 '카페 리화' △녹차 족욕으로 유명한 '티카페하동' △소설 토지의 배경 속 '최참판댁 한옥호텔' △폐교 활용한 문화공간 '하동책방' △'지리산생태과학관' △'악양 축지리 문암송' △'옥종 청룡리 은행나무'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즐기고, 하동 핫플레이스도 함께 방문하여 하동을 맘껏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하동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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