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신세계푸드, 마늘 신제품 출시 두번째 상생협약

박종운 기자 / 2025-10-02 09:28:19
지난해 7월 이어 신제품 3종 연말께 출시

경남 남해군은 1일 지역대표 특산물 마늘의 소비 촉진을 위해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에 이은 두 번째로, 상호 신뢰 관계에 기반해 서면 협약으로 추진됐다.

 

▲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이미지 [남해군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 3종에 대한 개발·판매·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제품은 12월께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해 제1차 협약을 통해 출시된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남해마늘치즈베이볼,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치킨&베이컨피자, 남해마늘크룽지 등 5종의 제품은 남해마늘 5톤이 소진되는 등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층과 소비자 접점이 넓은 편의점 채널을 통해 남해마늘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농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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