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모임통장에 자동납부 및 자동이체 기능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 모임통장은 부부, 친구, 동아리 등 모임의 비용을 한 곳에 모아 모임원 누구나 공동 모임장이 되면 출금 및 카드 발급, 결제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카드값, 통신비 등 매달 나가는 돈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자동납부·이체 기능을 추가했다.
모임장은 물론 공동모임장 역시 자동이체를 설정할 수 있다. 각자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던 공과금도 커플통장으로 옮겨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부부, 커플 등 생활비를 공동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최적의 기능이라는 게 토스뱅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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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에 자동납부 및 자동이체 기능을 추가했다. [토스뱅크 제공] |
토스뱅크 커플·모임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연 2%(세전)의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모임활동에 특화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모임카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공동모임장 제도를 통해 카드도 함께 발급받아 각자 사용할 수 있다.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3대 영역으로는 △외식(음식점/주점에서 19시~24시까지 결제 시 캐시백 혜택) △놀이(노래방, 볼링장, 당구장, 골프장, 골프연습장 업종) △장보기(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농협하나로마트&클럽)가 있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원, 1만 원 미만 결제 시에는 건당 100원의 즉시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가족 또는 모임 간 더 큰 목표를 향해 함께 모은 돈을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자동이체, 자동납부 기능을 추가했다"며 "고객의 니즈를 선제 파악해 상품들이 지속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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