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유산 프로그램 3건,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선정

김영석 기자 / 2023-10-22 09:09:27
생생 문화유산-향교·서원 문화유산-고택·종갓집 문화유산 활용사

용인시는 진행중인 역사체험 교육프로그램 3건이 문화재청의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용인시 '생생 문화유산' 행사 모습.  [용인시 제공]

 

선정된 프로그램은 생생 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교육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기념물 44로 지정된 처인성의 고려시대 대몽항쟁을 다룬 교육프로그램 생생 문화유산 활용사업2015년부터 10회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아울러 음애공파 고택에서 음애 이자 선생의 삶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2017년부터 8회에 걸쳐 선정됐다.

 

심곡서원과 충렬서원, 양지향교에서 진행되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용인시의 대표적 인물인 포은 정몽주와 정암 조광조의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7회째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이 더 넓은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효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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