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일하는 기쁨'을 28일 옥천군, 11월 초엔 단양군에 각각 개소한다고 밝혔다.
| ▲ 충북도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 달 새로 개소하는 옥천 작업장은 충북도립대학교 내에 마련돼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근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포장 및 출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청주·진천·제천·음성에 이어 옥천과 단양 작업장까지 개소하면 총 11곳의 공동사업장에서 13개 기업, 19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옥천 작업장 개소는 기존 사업장의 성공 경험을 남부권으로 확대해 지역간 균형있는 고용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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