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전략 제시
공공배달앱 도입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표
지방자치TV가 오는 21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가 출연한 '더 인터뷰'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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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방자치TV] |
김현성 대표이사는 인터뷰에서 광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
지역 기반의 경제 활성화 모델로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소비)' 개념을 강조하며,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온라인 시장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광주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밀키트 및 온라인 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배달앱 도입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하며, "광주의 공공 배달앱 도입 이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3년 출범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주요 역할은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핵심이며,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TV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오는 28일에는 조인철 국회의원이 출연한다.
KPI뉴스 / 김채연 기자 cykim0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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