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28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현권 기자 / 2025-03-27 09:02:47
내달 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시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은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홍보물..[수원시 제공]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8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수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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