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제61회 충남도 문화상 수상자로 김명수·함숙찬·정해천 씨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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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문화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함숙찬씨.[충남도 제공] |
올해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김명수 한국문인협회 충남도지회장과 함숙찬 한국미술협회 25대 미술행정이사, 체육 부문에서 정해천 충남도요트협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숙찬 이사는 예산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원도심을 미술로 재생하려 노력하고 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찾아가는 순회전과 각종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해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1957년 제정된 충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를 창달하거나 향토문화를 선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또는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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