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상수도관 세척 사업을 추진해 6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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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남 군수가 상수도관 세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사업비 약 21억5000만 원을 투입, 수질 민원 및 관로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정수장 및 관로 노후화가 심한 급수구역(남해읍 등 6개소)15.9㎞ 구간에서 추진됐다.
남해군은 상수도 사용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세척 작업을 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6200여 세대가 직접적인 수질 개선 혜택을 받게 됐다.
남해군은 "앞으로 미조면·남면 지역에도 매설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 된 상수도관을 대상으로 한 세척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건축직 공무원·건축사회,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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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남 군수가 하동 건축직 공무원과 건축사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지난 21일 하동군 건축직 공무원과 건축사회에서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청을 방문한 하동군청 허식 건축과장과 홍여봉 하동건축사회장 등 5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하며 남해군을 응원했다.
허식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양 지자체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상호교류 활동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홍여봉 회장은 "인근 지역간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한다"고 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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