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유니세프와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추진

황현욱 / 2023-09-13 09:27:36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한 위험과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국내에서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으로부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문해력(Mental health literacy)' 증진에 초점을 둔다.

 

국내 아동, 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학습자료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이용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CDR(기업의 디지털 책임)경영을 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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