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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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용인의 대표 민관 연계 복지 프로젝트다.
양 기관은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집 내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 한부모와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 10일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침대 등 가구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은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보호 체계 구축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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