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부터 '2025년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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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포스터 |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이거나, 졸업생의 경우, 부산 거주자 중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일부터 8월 29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생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졸업생은 부산 거주 및 미취업 확인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인재 양성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총 1630명에게 1억9000만 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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