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첫 국제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가 2600명의 승객과 1100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8일 모항인 충남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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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대산항을 출발한 '코스타세라나'호.[KPI뉴스 자료사진 |
이날 출항식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코 라파 코스타 아시아총괄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권 신(新)항로를 개척한 코스타세레나호는 서산 대산항에서 여객을 태우고, 6박 7일간 일본 오키나와·미야코지마,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탈리아 제노바에 본사를 둔 유럽 크루즈 기업 '코스타 크루즈'의 선박인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에 달한다.
부대시설은 대극장, 디스코장, 수영장, 레스토랑, 테마바, 헬스장, 키즈클럽, 카지노, 면세점, 뷰티살롱&스파 등을 갖춰 '바다 위 움직이는 특급호텔'로 불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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