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맛연구중심 샘표는 세계 채식인의 날(10월 1일)이 있는 10월을 기념해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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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에 포함된 요리에센스 연두 순. [샘표 제공] |
세계 채식인의 날은 국제채식연맹이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채식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채소 위주 식단은 탄소 배출을 줄이므로 건강과 지구 환경에 이롭다. 하지만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샘표가 선보이는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는 누구나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요리 솔루션을 안내한다. △요리에센스 2종(연두 순, 청양초) △새미네부엌 물김치 양념 △새미네부엌 모듬야채 수제피클소스 △채소 집밥 레시피북으로 구성돼 있다.
샘표 관계자는 "건강상 이점과 지구환경, 동물복지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채소 요리는 맛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복잡한 양념 없이 연두 하나로 다양한 채소 요리를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샘표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2016년부터 '우리맛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배추, 무, 양파 등의 채소와 봄나물, 버섯, 콩 등 51가지 식재료를 '요리과학연구방법론'을 적용해 연구했다. 콩발효를 활용해 고기 없이도 고기 맛을 내는 등 같은 재료라도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제안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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