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가 3일간 일정으로 오는 29일 오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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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천읍성 달빛야행 포스터.[당진시 제공] |
22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첫날인 29일에는 '면천읍성 달빛산택'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이 열리고 30일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뮤지컬 갈라쇼, 국악밴드, 대금연주, 시 낭송 및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참여하는 '달빛음악회'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주말 이틀간은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달달놀이터'와 함께 국악, 클래식 버스킹공연 등 '별별음악회'도 함께 열린다. 31일엔 '과정록'에 기록된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의 면천읍성 동문 귀신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공포체험 '달빛아래 사라진 귀신'이 예정돼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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