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연주에 대한 진지한 열정으로 '건반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로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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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건우와 모차르트 공연 포스터.[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1월 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풍부한 레퍼토리와 깊고 서정적인 피아니즘으로 거장의 소리를 듣고 있는 백건우의 이번 세종 무대는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로 곡의 순서까지 고심하며 준비한 공연이다. 모차르트의 환상곡, 소나타 등 다양한 양식을 연주할 예정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곡들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올해 78세의 노장이지만 매일 연습과 탐구에 매진하고 새로운 곡에 도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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