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핀테크 업체 파운트파이낸스와 주담대 부문 대출관리 서비스 목표로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서 신용생명보험 협업 모델을 구축해나간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계자산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연계 대출 중 주담대 부문에서 대출관리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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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김영빈 파운트파이낸스 대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
파운트파이낸스는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주담대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을 연계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보험사고에도 고객의 안전한 대출상환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용생명보험'을 20년 이상 한국 시장에 운영해왔다. 현재 △신용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용케어 프로그램' △현명한 신용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용케어 가이드' △금융취약층을 위한 신용관리 경제교육 '신용케어 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대출 안전장치로 자산유지를 지원하는 '신용생명보험'과 고객접근성을 높인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의 연계로 보다 건강한 대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본 업무협업의 핵심"이라면서 "양사는 고금리 상황 속 확대된 신용으로 증가된 대출 미상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로 신용생명보험을 활성화하고,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를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성을 인정받아 일정 기간 시장 테스트의 기회를 부여받은 혁신금융서비스에서도 발 빠르게 고객 보호장치를 마련한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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