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카운트타운 불꽃쇼와 호수공원 해맞이로 새해 개막

박상준 / 2024-01-01 08:39:40
새해맞이 떡국나눔, 길놀이, 풍물공연 등 축제의 장 진행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불꽃쇼와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로 희망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개막했다.


▲세종시 이응다리에서 열린 카운트타운 불꽃쇼.[세종시 제공]

 

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 민요·풍물 길놀이·판소리 공연, 새해 다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5분에는 현장에 모인 시민들이 함께 떠오르는 환한 태양을 보며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2024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응다리 남측광장 일원에서 '2023 세종 빛 축제' 일환으로 개최한 '한화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꾳쇼'에는 1만여 방문객이 운집했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새해 첫 해의 서광이 비춘 새해의 첫날, 온 시민이 빛을 통해 환희와 미래의 꿈을 발견하셨길 바란다"며 "2024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뤄 창대한 미래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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