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유일한 지상파 라디오가 될 도로교통공단(TBN) 충남교통방송이 골조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6월쯤 개국할 전망이다.
| ▲내포신도시 충남교통방송 건립공사 현장.[충남도 제공] |
30일 도에 따르면 충남교통방송 설립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년 가까이 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 국비 반납 상황까지 직면, 한때 좌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태흠 지사가 방통위를 설득하고 대통령실 지원을 받아 허가를 획득, 개국 허가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다.
충남교통방송이 내년 6월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도민들은 103.9㎒를 통해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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