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이후 대폭 개편된 월간 '용인소식'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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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된 용인소식지. [용인시 제공] |
용인시는 연말을 맞아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용인소식' 시민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277명 중 269명)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 만족한다'는 응답자도 85.6%(237명)나 됐다.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5명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것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였다.
시민들은 응답을 통해 '용인소식'에 건의를 하기도 했다. 도서관 행사나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거나 취업‧보건‧교육 관련 정보를 더 자세하게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내년도 제작에서 이 같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소식'은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이 시장 지시로 레이아웃을 비롯한 편집과 내용에 큰 변화를 줬다.
언론인 출신의 이 시장은 '용인소식'의 모든 지면에 들어갈 아이템, 레이아웃 등 편집, 사진 등을 챙기고 글을 꼼꼼히 읽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에게 용인의 역사, 전통, 인물, 문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많은 변화와 미래 비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등을 보기좋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용인소식'에 많은 공을 들여 왔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용인소식'을 더욱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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