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강경에 31일 도시가스가 공급돼 올 겨울 지역 주민들 도시가스로 보다 저렴하게 난방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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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가스 배관시설. [KPI뉴스 자료사진] |
도는 이날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김영석 JB주식회사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강경 근린공원 일원에서 도시가스 특별 지원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8월 논산시·JB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2년 동안 250억 원을 투입해 논산산업단지에서 강경읍 일원까지 40㎞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했다. 특별 지원 1호 사업인 강경은 수혜 가구가 8개 사업 대상 지역 중 가장 많은 3500세대다.
도는 이번 도시가스 개통에 따라, 강경 주민들이 기존 등유나 LPG에 비해 연간 30%가량의 난방비 절감 효과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남 106만여 세대 가운데 도시가스를 공급받고 있는 가구는 81만3000여 세대로 76.7%의 보급률을 기록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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