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자율주행 DRT)가 5일 청주 오송역 일원부터 세종 조치원역까지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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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직접관련없는 충청권 자율주행버스.[KPI뉴스 자료사진] |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연구 및 실증을 위한 목적으로 현재는 무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유상서비스로 전환된다.
운행구간은 오송역 일원~조치원역까지 약 25.7km이며 전국 최초로 두 개의 시도를 넘나드는 광역권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운행 시간은 평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로, 일상 이동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생활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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