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융합교육의 방향 모색과 실천을 위한 '융합교육정책과 연합 정책협의회'를 오는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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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 제공] |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융합교육정책과 소속 다문화교육, 외국어교육, 예술교육,독서교육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김민석 강사의 '인류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미래교육'주제 특강으로 시작한다.
이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미래지향적 융합교육 실천 방안 논의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체계적 지원 △미래 역량을 키우는 외국어교육 △감성의 힘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 △삶의 지평을 넓히는 독서인문교육을 주제로 융합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융합교육정책과는 △다양한 문화가 강점이 되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다문화 교육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기르는 예술교육 △책으로 꿈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자기를 둘러싼 세계를 다양하게 이해하고 삶을 주도적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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